ARTIST 강민성(Kang Min Sung)
ARTWORK Amberglow -3
MATERIAL White porcelain, Glass
SIZE 20x20x23cm
"맨 처음 달항아리를 보았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강함 힘을 느꼈다. 그저 나도 만들어보고 싶고, 가져보고싶고, 궁금하였다. 그래서 나만의 것을 찾으려 만들기 시작했다."
한결같이 달항아리의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은 시각적 불완전함이다. 이를 통해 오히려 완숙함을 드러내는 초월적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인데 이와 같은 효과를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달항아리의 선은 한국미를 대표한다.
The visual imperfection constantly has been the topic of Moon jar. Through i this part, it actually ripen into fully maturity to express transcendental beauty. Whether its effectiveness is purposed or not, the line of jar’s shape represents the meaning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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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rglow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