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hood(오브제후드)”는 미니멀리즘에서 등장한 개념으로, 이는 보통 ‘사물성, 물체성, 대상성’으로 번역됩니다.
오브제후드는 사물의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사물의 본질, 재료 자체의 성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사무용품과 컵, 패브릭 제품에 불필요한 요소들은 제거하고 심플한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상품 상세
-색상: white
-사이즈: 가로 15cm 세로 18.5cm
-재질 : 20수 트윌면
부드러운 20수 트윌면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가벼운 무게감에 휴대폰 등 간단한 소지품을 담기에 편리한 파우치입니다.
가방 안을 깔끔하게 정리하기에도 좋은 파우치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파우치에 들어간 엽서는 연출용입니다. (민경희 작가님 엽서이며, 구매 가능합니다)
*파우치에 들어간 엽서와 휴대폰은 연출용입니다.
*파우치에 들어간 엽서와 휴대폰은 연출용입니다.
*파우치에 들어간 엽서와 휴대폰은 연출용입니다.
*함께 촬영된 제품들은 연출용입니다. (티셔츠, 린넨백, 오브제후드 뉴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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